GBA용으로 X-COM 개발자가 만든 '레벨스타 : 텍티칼 커멘드'를 하는 도중
깨지지 않는 판이 있어서 인터넷을 뒤지니깐, 제작회사 홈페이지에 정답이
있더군요... 이스터에그(Easter Egg)라니...
25판이 끝이고, 26번째인 Sand Pit이라는 미션은 낚시였습니다.
어쩐지 25판째를 깨니깐, 게임 다 깬것같이 이야기가 전개되더군요.
사실 26번째는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.
한달간 그판을 깨기위해 인터넷을 뒤졌는데, 바로 홈페이지에 있네요...쩝
아무리 게임에 재미라지만, 속았다는것이 좀...
그래서 지금은 DOSBox로 X-COM을 다시하고 있습니다. :)
서비스 샷
- Rebelstar : Tactical Command -
역시 전 모든지 분해를 해야 기분이 좋더군요. :)
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군요. :)
Today Hallasan
- 2008.11.7 AM 11:49 -
어제부터 하루종일 비가 오는 바람에 산이 안보이네요. :(