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데, 야후 뉴스의 속보로 이런 뉴스가 실렸네요.
신문처럼 급박하게 적혀있지 안더군요.
3D 본 방송 할때까지 버티려고 한것 같습니다.
제가 놀란건 3D TV가 벌써 2년 전부터 나왔는데, 3D방송 표준이
아직도 테스트 중이라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되는 군요.
LG 30만대, 삼성 3만대가 문제라는데...
LG는 손해가 막심하겠네요. 주가떨어지는 소리가...
우리나라만 이런데, 외국에 판 3D TV는 ... 3D 방송은 다음달 부터는 본격적으로 방송하고, 정식 방송은 내년
부터라는데, LG에서 셋톱을 무료로 주는 시기가 다음달부터 일지,
내년부터일지 참 알 수가 없네요.
그리고 셋톱을 나누어 주는 것 보다. 리콜하는것이 맞는 것이 아닌지...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, 할 말이 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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