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믿고싶다(I WANT TO BELIEVE)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.
멀더 사무실에 걸려있는 포스터 문구입니다.
혹, 이편에서 다죽고 끝나는 것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.

그 이후 부터는 U.F.O 소식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그로 인해서 우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그때문에 드라마 X파일에 무척이나 매료되었습니다.
1998년에 영화판이 처음 만들어지고 10년만에 보게되는 것인데, 이번에는 또 어떤 상상력이 나올지 기대 됩니다. 포스터를 보니, 요즘 대세인 바이러스로 인한 좀비가 나오는 공포영화같은 느낌이 듭니다.
당시는 외계인에 푹빠져서 SETI@home도 했죠.
3000유닛정도 완료한 이후 개인 사정으로 벌써 1년넘게 못하고 있습니다.
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이들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.
멀더! 나는 믿고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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