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7월 10일

사진.책장속 게임

PSP와 NDSL을 가지고 난 후 구입한 게임들입니다.
PSP보다는 NDSL쪽 구린 그래픽의 게임들이 제게는 더 재미있었습니다.


- PSP, NDS, 일부 X-BOX, 일부 N64 게임들 -

요즘은 개인 사정으로 게임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. :(
벌써 1년은 된것 같네요. 아참, wii Sports가 있었군요. :)

밑에는 대원 정발 게임큐브 시절에 모은 것입니다.


- 게임큐브 게임 -

바하4 는 정발 wii에서 하려고 모셔두고 있었는데, 큐브를 다시 꺼내야
할 듯 합니다.
wii는 현재 wii Sports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휴! 땀나내요.
참고로 북미판 Killer7은 액션리플레이로 플레이했습니다.

서비스 샷 (책장위에 올려진 구닥다리상자들)


- PC용 소프트웨어 및 게임기 패키지들 -

제가 처음 산 정품 소프트인 "마이크로소프트 매크로 어셈블러 6.0"
처음 산 정품게임 "인디아나 존스 4"는 수 많은 이사를 다녀도 꼭 챙겼기에
지금까지 책장위를 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. 저만에 자부심이라할까요. :)
참고로 패키지 안에 소프트웨어 다 들어 있습니다.

문제) 위 사진들에서 어스토니시아 게임은 몇개나 있을까요?

정답 : 4 개


1. PSP용 어스토니시아 스토리
2. GP32용 어스토니시아 R 게임기 동본판
3. PC용 손노리 10주년 Romance of Package 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
4. PC용 손노리 10주년 Romance of Package 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

대한민국 최고의 우려먹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도 전 어스토 광!!!
몇번이나 연기한 PSP용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가 빨리 나오기 바랍니다.

Today Hallasan

- 2008.7.10 PM 12:26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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